여수 오동도 산책, 여행 중에 만나는 자연 힐링

여수 오동도 여수엑스포역 근처에 여수 오동도가 위치해있어 여수 여행을 간다면 많이들 가는 섬입니다. 예전에는 오동나무가 많이 있어 오동도라 불렀지만 요즘에는 동백나무가 많이 있어 동백섬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오동도 입구에 주차장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은 날에는 자리가 잘 없습니다. 근처 주차타워나 아쿠라이움 주차장 등을 활용하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민로주차장을 사용하면 됩니다. <오동도 가는 방법> 오동도는 섬이지만 길이 있어서 배를 타지 않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동도를 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걸어가거나 자전거, 동백 열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이런 미니 열차를 통해 편하게 오동도로 들어갈 수 있느나 요금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오동도의 입장비는 없습니다! 동백 열차를 타고 싶다면 동백 열차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갔지만 굳이 안타도 될 거리인 것 같아서 나올 때는 걸어서 나왔습니다. 아무튼 동백열차를 타면 ...

원문링크 : 여수 오동도 산책, 여행 중에 만나는 자연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