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작. 이른 송년회를 준비해요.


12월의 시작. 이른 송년회를 준비해요.

결국 올 게 오고야 말았네요. 12월입니다.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늘 설레고 행복하면서도, 한 해를 보낸다는 아쉬움이 공존하는 일년 열두달의 마지막 달.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년을 보냈습니다. 수운스튜디오 하반기 결산을 준비도 해야 하는데,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정말 수많은 요리를 이 곳에서 복작복작 해내었네요 ㅎㅎ 12월의 첫 날은 또 화려하게 보내볼 예정입니다.짜잔. 다름 아닌, 손님 10분을 모시고 이 곳 수운스튜디오에서 이른 송년회를 지내려 하거든요. 그래서 또 이렇게 손 크게.... 장을 가득 봐왔습니다.무슨 요리를 할지 감이 오시나요? 수운스튜디..........

12월의 시작. 이른 송년회를 준비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2월의 시작. 이른 송년회를 준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