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케이터링 음식으로 인절미 반말 주문 요청이 들어와 떡을 찝니다. 떡은 행사 당일에 쪄서 바로 나갑니다. 떡은 신선한 상태에서 굳지 않고 말랑말랑 부드러울 때 드셔야 제일 맛있으니까요!찰지게 치는 떡, 인절미. 말랑말랑 직접 만든 콩고물에 묻혀 나가는 인절미는 이른 새벽에 고물을 묻혀 포장합니다.그래야 신선하고 떡이 부드러워요. 몰캉몰캉~ 바로 한 떡처럼 드실 수 있게 해야죠 :)한 입에 쏙쏙 드시기 좋은 크기로 자른 부드러운 인절미. 이렇게 사각박스에 떡을 차곡차곡 담아 포장하고 비닐로 한 번 더 덮은 후,보자기 포장으로 마무으리~!고급스러운 보자기포장은 제품의 분위기를 기품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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