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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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벌써 끝자락 올해는 유독 책장넘기듯 휘리릭 지나가는듯 하다 오늘은 귀여운 울집 막내 설기 아빠가 사진을 보내줬는데 살찐건지 부은건지 얼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릿제품들이 기호성이 잘맞아서 잘먹어서그런지 요즘 살이 오른거같다 근데 엄마아빠는 자꾸 살안쪘다고^^; 좋겠다 설기는 살쪄도 귀엽고 아무도 뭐라안해서 ~ ~ 못본지 넘오래됐다ㅠ 보고픔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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