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아이 둘째 아들 이온이 병명


김미려 아이 둘째 아들 이온이 병명

살림남에서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첫 출연 하던 날 둘째 아들 이온이를 데리고대학병원에 가는 장면이 나왔죠부부는 병원에서 받을 아이의 검사 때문에 걱정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이에 대해 김미려 아이 둘째 아들 같은 경우아직 23개월밖에 안된 아기인데고도 근시가 있어 지금 시력이 마이너스이기 때문에반년마다 검사도 받고치료도 받고 있다고 밝혔죠병원에서 이 검사를 하게 되면 아이의 눈에 실핏줄이 다 터져서오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해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치료하러 함께 들어가지 못한아빠 정성윤 씨의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방송에 비춰졌고1시간 뒤 나타난 그녀가아들 이온이의 시력이 1디옵터 더 나빠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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