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고배당 ETF SCHD & VYM 비교

고배당주 ETF, 배당주 선택이 힘들어 내린 결론 미국 주식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뭐니 뭐니 해도 배당금일 것입니다. 저도 잘 고른 배당주로 포트폴리오를 짜서 매달 월세처럼 배당금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맨 아래 링크 참고) 근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말 다 사고 싶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름 고민도 됐습니다.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받느니 그냥 성장주나 나스닥 혹은 S&P 500 추종 ETF를 사서 매년 20% 정도의 수익을 거둘까 하고 말이죠. 사실상 기업을 성장시키면서 배당금도 두둑이 주는 회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배당금을 잘 주는 기업은 대부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서 남는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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