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일기] 우량주라도 필요하다면 (ft. 삼성전자 일괄 매도)


[손절 일기] 우량주라도 필요하다면 (ft. 삼성전자 일괄 매도)

별생각 없이 매수했던 삼성전자 2021년 5월과 7월, 두 번에 걸쳐서 삼성전자를 매수했습니다. 남는 돈이었고, 없어도 상관없을 돈이었습니다. 우량주 사서 묻어 놓자~는 마음에 국민주 삼성전자를 샀었다죠. 그 당시 8만 전자였으며 앞으로 10만 전자가 되느니 마느니 하는 소리가 들릴 때였습니다. 그래서 7만 전자로 내려오면 무조건 사야 하며 혹여나 6만 전자가 되면 재산을 팔아서라도 매수해야 한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딱 저 말을 들은 다음 날, 79000원대로 내려왔길래 샀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 8만 원을 조금 넘었다가... 지금까지 주르르르륵 흐르고 그제는 6만 전자가 되었다가 오늘 7만 전자로 복귀했습니다. 국내 최대 우량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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