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136회


아내의 맛136회

오늘 은 날씨가 많이 춥네요.이웃님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늘 도 힘차게 시작해요박슬기공문성박슬기는 미스트롯2 팀미션을 앞두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부담감에 눈물을 흘렸다. 그런 박슬기를 남편 공문성이 다독였다 경연곡에 유독 화음이 많았고, 본인이 노래 전공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부담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지만 양지은을 제외한 모든 팀원들이 탈락의 쓴 맛 을 보았다.이어 박슬기는 4개월동안 함께 했던 팀원들을 초대해북한에서 온 전향진을 위해 평양 온반을 준비 했다.약속이나 한듯 전향진은 두부밥을 준비 해왔다. 마치 북한 패키지 여행 기분이 든다며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아쉬웠던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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