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이웃님들 편안한 오후 보내시고 계 신가요?어제 퇴근 길 남편의 전화~ 한 잔 땡기는데?닭 먹고 싶어 야..야식? 나 살 빼야 하는데 흐엉ㅠㅠ괜찮아. 저녁 조금 밖에 안 먹었으니까 ..오늘 까지만 먹고 빼자ㅋㅋ합리화~홀린 듯 배달앱을 키고 주문 합니다.네네치킨 논공점에서 배달을 시켰어요.대표 메뉴는 대략 이러하군요.비쥬얼 좋습니다 흐흐 푸짐하니 깔끔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냄새가 코 끝을 자극 하는군요.홀린 듯 흡입 했던 것 같아요.양념반 후라이드 반으로 시켰어요.실제론 저거보다 빛깔 더 좋은데 다 못 담았군요 떡이 정말 쫄깃쫄깃해요.바삭바삭한 후라이드는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 먹으니 겉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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