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완결 소감


소설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완결 소감

딱히 특별한 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재미있습니다. 설명이 너무 많아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명의 절반 이상을 건너뛰고 읽어도 내용 이해에는 문제가 없다. 결말은 생각보다 빨랐다. 그래도 어떻게든 끝까지 읽었다. 내용은 좋은데 문체 때문에 글이 답답하다. 답답한 내용은 없고 계속 읽고 있는데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10% 정도 읽고 뒤를 봤는데 같은 느낌이라 하차했습니다. 이 형식으로 감옥에 가서 이것만 읽을 수 있다면 완전히 읽을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내 취향이 아니야. 당신의 감정 상태는 어떻습니까? 별차이가 없다는 듯이 다시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또 가볍지 않은 것 같아요. 4.0 이상 작가의 손글씨+설명 때문에 전반부부터 중반부까지 읽기가 힘듭니다.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중후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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