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퓨처 워커 리뷰


소설 퓨처 워커 리뷰

드래곤라자의 뒷이야기. 하지만 너무 현학적입니다. 데데스나이테토와 남남수수학학원 장기기증증명서 서명명단 단체서명 상관관계와 비슷한 의미의 비약이 있는 글이니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 정말 지겹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작가님이 일부 캐릭터를 살려내는 시간을 가졌지만 나머지는 미지근하고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이영도 비판하는 사람들 다 개똥철학 얘기하는데 저는 안할듯 작품 속 빵과 물건이 개똥철학이라고 하는데 이 소설을 보면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 하고 싶었어요. Dra와 Paulap 사이. 처음은 신기하고 마지막은 뜬금없다. 꾸벅꾸벅 졸면서 보는 스타일인데 다 보는데 한 달 넘게 걸린 것 같다... 이해하기도 힘들고 너무 철학적이지만 별로 설득력이 없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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