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완결 소감


소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완결 소감

재밌는데 엔딩이 너무 갑작스럽네요. 진부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남자주인공이 너무 웃겨요 로맨스와 육아의 적절한 조화? 흥미로운 소설. 여주인공이 의존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작가님의 필력도 좋아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여주인공도 귀엽고 조카도 귀엽습니다. 생각없이 잘생김 별 거 없는 이벤트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36화까지 봤습니다. 평이 좋아서 봤는데 전혀 내 취향이 아닙니다. 여주인공이 너무 무식하고 질질 끌기만 하는 게 답답하다. 남자 주인공은 그저 강압적이고 이기적인 귀족일 뿐이다. 루카도 너무 어른스럽고 좀 얌전해서 귀엽지도 않아요. 초반만 읽어서 중간에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여주 혼자 케이스 한가운데 떠다니는게 너무 답답해서 안보이고 그녀는 혼란스러워. . 그 후 정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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