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나를 위해 살겠다 완결 소감


소설 나를 위해 살겠다 완결 소감

ㅎㅎ...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젠더와 사회적 폭력을 외치던 나는 결국 문피아에서 마초이즘과 남성우월주의를 이용한 갑질물을 출판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재 2주만에 9000이 넘는 정령을 토해내고 있다... 젠장... 나는 더러운 놈이고, 인간이고, 문학인이고, 나는' 나는 개입니다. 히히히. 나에게 돌을 던져라. 묻힌 자아를 경멸하는 평론밖에 남지 않은 소설이지만, 궁금한 점은 젠더 사회의 폭력성을 고발하려는 작가가 그의 모든 작품에 여주인공이 어린 소녀라는 점이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야합] 1번 시작부터 잼없음 작가의 첫 유료 작품이다. 주인공의 장르와 성격에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읽어볼 만하다. 성검이나 마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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