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8

#블챌 #오늘일기 일기 맨날 쓸라니까 벌써 쓸 말이 없다. 영화 본 이야기도 쓰고싶지만 그건 사실 '감상' 카테고리용 내용이라 아껴놓고 있다. 근데 이런 영화 관련된 이야기는 내가 전문성이 너무 떨어져서 주저하게 되는 것도 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봐온 것들은 꽤 되는데 안쓴 영화들이 꽤 많다. 라이언일병구하기, 허트로커, 아메리칸셰프, 케빈에대하여, 아르마딜로, 서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터널선샤인, 빌리 엘리어트, 트루먼쇼, 인생은 아름다워, 터미널, 굿바이마이프렌드, 리틀 미스 선샤인, 울지마 톤즈, 미스트.... 장르구분없이 참 좋은 영화들을 많이 봤는데, 내 능력 부족으로 고이고이 미뤄놓기만 하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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