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30 느긋


210530 느긋

#블챌 #오늘일기 어제의 여독(?)으로 아주 개꿀잠을 잤다. 눈뜨니까 11시였나? 11시 좀 전이었나? 아무튼 그랬다. 일어나서도 오늘은 하루 종일 미적미적 느릿느릿 보낸 하루였다. 하루 좀 빡세게 여행 다녀왔다고 다음날 하루를 골골대며 보낸다.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내가 하는 블로그를 보더니, 플레이팅의 중요성이 느껴진다며 선물로 주신 도마. 그리하여 첫 개시했는데... 테이블과 겹치는 색깔ㅋㅋㅋㅋ 테이블 시트지 작업이 필요하겠다는 의견을 들었다. 일단 집에 다른 무늬 면포가 있어서 다음엔 그걸 사용해보기로. 오늘도 아무것도 함께 먹지 못해 불만인 진정이의 얼굴. 그리고 어제 받아온 디저트들을 오늘도 커피와 함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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