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9~220904 일기


220829~220904 일기

블챌 할라고 사진 추려놨더니 이번 주는 쉰단다. 근데 그냥 넘기기엔 아까워서 간단히 남기는 주간일기. 이것저것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즘 이런 검사가 유행인가? 해보긴 했는데 난 리더 타입은 아닌디..? 누가 시키는 거 조아함 제주도 갔다 온 회사 직원이 준 선물. 병이 귀여운 듯 무서움ㅋㅋㅋ 병원 방문 갑자기 왜 또 병원이냐면... 사실 8월 30일 화요일에 아빠가 코로나에 걸리셨다. 우리 가족들 다 잘 피하고 있었는데 결국은...ㅜㅜ 그리하여 당장은 별 효과가 없을 거라 안 하고 며칠 보다가... 슬슬 반응이 있지 않을까 싶은 9월 2일 금요일에...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괜히 목도 마르고 두통도 살짝 있어서 출근한 다음 11시 좀 전에 병원을 방문했다. 9/2 음성 내가 코 찌르기 전에 살짝 긴장하니 의사쌤이 손에 쥐어주신 텐텐ㅋㅋㅋㅋㅋ 약 처방도 받았다 처방받은 약 먹으면서도 증상이 괜찮아지지 않거나 더 심해지면 다시 검사받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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