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결혼] 아빠&남편 예복 맞추기, 이태리 원단을 사용한 맞춤정장 "토냐 테일러"


[10월의 결혼] 아빠&남편 예복 맞추기, 이태리 원단을 사용한 맞춤정장 "토냐 테일러"

이태리 원단 맞춤정장"토냐 테일러"아빠와 남편 예복 맞추러청담에 위치한 "토냐 테일러"로 출발!제대로 된 맞춤 양복은 처음인 두 분.나도 마찬가지지만,정장 하나 맞추는데3번이나 방문해야하는지 몰랐다.순서1. 정장 스타일/ 컬러 및 원단 고르기.2. 가봉 및 수정.3. 최종 착용이 날은 상품을 찾으러 온 마지막 방문날.엄마가 결혼 선물로아빠, 오빠 정장 한 벌, 구두 한 켤레씩 맞춰주셨다 ღ소품 고르기구두 종류는 많진 않다.우린 가운데 있는 제일 베이직한 블랙으로 선택.평소에 할 넥타이도 하나씩 고르고,셔츠 2개 보타이 1개모두 패키지이다.세미 정장예쁘게 코디 된 커플 정장들.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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