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날은 여유롭게 ···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날은 여유롭게 ··· 꿈만같던 오키나와에서의 3일이 끝이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날 ·· 리잔 씨파크 호텔 조식 어느 호텔이나 비슷하겠지만, 서양식 위주의 메뉴들이었어요! 보통 호텔조식 보다는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맛 없는게 없던 곳. 나는 어딜가든 스타터는 샐러드로. 그리고 내가 담아온 것은? 미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바질페스토 모짜렐라치즈, 올리브 스크럼블 에그 바싹구운 베이컨 망고푸딩 갓구운 핫케이크 저 핫케이크가 너무~ 부드러웠다구욧!!! 나하 공항 호텔에서 푹 쉬다가 오후 쯤 나하공항에 도착 한 우리! A&W 버거 먹으려고 조금 일찍 도착했구만 ··· 현금결제밖에 안된다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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