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고령의 할머니를 수갑채워 체포한 미국경찰


102세 고령의 할머니를 수갑채워 체포한 미국경찰

102세 고령의 할머니를 수갑 채워 체포한 미국 경찰.지난 9월 30일 영국 데일리 매일신문에 따르면102세 에디 심스 할머니를 수갑에 채워 경찰서까지 연행했다고 합니다. 제목을 보고 분노가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았나요?사실은 미국 미주리주 파이브 스타 노인센터(Five Star Senior Center)에 사는 올해 102세 에디 심스(Edie Simms) 할머니의 버킷 리스트를 들어주기 위해노인센터와 세인트루이스 경찰서의 경찰들이 합작으로 소원풀이를 해 드린 거랍니다. 할머니의 버킷 리스트는 평생 경찰차를 타거나 체포된 적이 없어죽기 전에 경찰에 체포되어 경찰차를 타보는 거였다고 하네요.할머니의 동심이 순수하기까지 한데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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