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고? feat.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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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를 표준어로 알고 있었는데. "혼자서 머 먹니" "머를 좋아하니"도 구어적인 표현으로 된다고 하네요. 뭔가 친숙하기도 하고 좋습니다. 이제 맘놓고 쓰세요. 머라고? 그냥 끝내면 아쉬우니 하나 더 "몇일"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합니다. 몇월 며칠. 몇월 며칠이니? 어렵네요. 점점 문어체 보다는 구어체로 갈거고 그럼에도 올바른 표현은 써야 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는 표현 기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더우니 오늘도 가벼운 글로 시작해 봤습니다. 주변사람에게 물어보며 하루 시작하세요. "너는 머를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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