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밥상


우리 집 밥상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요리 블로거들의 휘황 찬란한 포스팅에 기죽어 사진만 찍어놓았던 나의 첫 성공작 팥죽.. 새알심도 뜨거운 물에 한땀 한땀 반죽해서 올리고 대추도 윤스테이보고 꽃모양으로 말아 썰었다. 별걸 다 해본다며, 스스로에게 뿌듯했던 하루. 요리도 하면 는다는 사실이 이 나이 먹어서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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