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ver 기억전달자,수상쩍은 유토피아(뉴베리상 수상 소설)


The giver  기억전달자,수상쩍은 유토피아(뉴베리상 수상 소설)

기억전달자는 외국(미국)청소년들이 많이 읽는 소설입니다. 북클럽에서도 수업주제로 종종 선정되는 책이죠. 구덩이(holes),기억전달자 (The giver)등을 중학생 시절에 읽고 토론하는 과제가 부여되는 것 같아요. 주제의식이 선명한 책이란 뜻이겠죠? 책 표지에 할아버지가 그려있어 뭔가 지루하고 난해하지 않을까 싶은 인상을 주지만 실제 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술술 익히는 편입니다. 원래 작가가 간결하고 정확한 단어를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번역서라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영어와 한국어의 간극, 또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문체라는게 있으니까요. 원서로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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