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벅, 배유안


스프링 벅, 배유안

스프링 벅 그냥 그런 이야기인 줄 알고 무심히 읽다가 집중해서 읽게 된 책, 「스프링 벅」. 「초정리 편지」를 쓴 배유안 작가의 청소년 소설이다. 다 읽고 나니, 이 소설은 청소년이 아니라 부모들이 읽어야 할 것 같다. 제목 이야기부터.... 「스프링 벅」은 이 소설 속 화자 동준이 출연하는 연극부의 연극 이름이다. 「스프링 벅」은 또한 아프리카에 사는 스프링 벅이라는 양에서 따온 것이다. 좀 길지만, 의미가 있으므로 책 구절을 옮겨 보겠다. "아프리카에 사는 스프링벅이라는 양 이야기 아니?" 작년 학기말 국어 시간, 손장하 선생님이 책도 펴지 않고 칠판에 '풀'이라고 크게 쓰더니 뜬금없이 양 이야기를 꺼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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