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백 년, 20세기의 역사를 386페이지에 담은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의 마지막 인용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였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나니 유발 하라리도 정색하고 보게 된다. 유발 하라리 라기보다는 유대인을. 그들의 역사를. 유대인을 뭐라 규정할 것인가,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는데, 이스라엘의 <귀환법>과 이스라엘의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유대인은 '어머니가 유대인이거나 유대교로 개종된 사람'을 뜻한다. 유발 하라리는 '무종교'이다.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본 유럽· 미국의 기독교인과 정부가 시오니즘 운동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인 사정도 이해할 만한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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