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만 '우한폐렴' 감염자 4000명 이상 추산


우한에서만 '우한폐렴' 감염자 4000명 이상 추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발병지인 중국 우한(武漢)시에서만 '우한폐렴' 감염자가 4000명이 넘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22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소속 과학자들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우한시에서만 4000명 이상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중국 내 #우한폐렴 감염자는 500명 이상이며, 사망자는 17명이다.하지만 임페리얼 칼리지 과학자들은 해당 수치가 실제 감염자 수보다 훨씬 적다면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잠복기가 있어 감염자 수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아래전문#중국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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