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06-13)


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06-13)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강아지 산책을 나왔다가 더위 먹는 줄 알았어요. 중국의 공장이 다시 가동이 되는지 요즘 미세먼지도 심심치 않게 자주 발생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는 항상 착용해서 미세먼지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냥 항상 불편할 뿐이죠공원을 반바퀴 돌고 더위 반 먹은 상태에서 코스트코를 갔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게 선풍기네요 역시 발뮤다는 디자인을 앞세워 고가의 정책을 쓰는군요 뭐 특별하게 성능이 뛰어난 줄은 모르겠습니다.링크 장사한다고 제가 올린 글이 또 검색에서 사라지겠지만 아무렴 어때요 이것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방식인데요. 암튼 저는 추천하는 선풍기가 따로 있어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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