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마지막으로 꾸민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멜라니아 트럼프, 마지막으로 꾸민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11월 30일에 공개했습니다. 미국의 영부인은 1961년 이후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의 주제를 정해왔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이라는 주제로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멜라니아는 트위터에 “위대한 나라의 위풍당당함에 대한 찬사를 목적으로 했다”고 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백악관 장식을 위해서 125명의 자원자가 참여했고 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 62그루, 장식용 화환은 106개, 리본은 1만7000개, 전구는 3200개 넘게 들어갔다고 합니다. 백악관의 공식 크리스마스트리는 5.49m 높이의 웨스트버지니아산 전나무가 대통령의 접견실인 블루룸에, 이스트룸에는 트리는 비행..........

멜라니아 트럼프, 마지막으로 꾸민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멜라니아 트럼프, 마지막으로 꾸민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