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9-6)


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9-6)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면서 가을이 확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가을이 되면 가을 노래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아침부터 '가을은 참 예쁘다'라는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작년에 처음 알았습니다.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는 바람에 알게 되었죠. 반대로 저녁에 퇴근하면 차에서 듣게 되는 노래는 여름 스케치의 '별이 진다네'입니다. 학생 시절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내요. 귀들을 다 틀어 막고있었지만...오늘은 오랜만에 바쁜 딸과 함께 센트럴파크에 갔습니다. 당연히 '가을은 참 예쁘다'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갔었죠. 아내는 저보고 몇 번을 듣냐고 합니다. 딸 생각도 해줘야 하지 않느냐 하면서..........

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9-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