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8.17)


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8.17)

기록적인 이 아닌 진짜 기록을 남긴 장마가 끝났네요. 오늘 날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화염을 내뿜듯 밖을 나가기조차 두려울 정도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아내 보고 댕댕이 데리고 나가서 산책하고 들어가자고 했더니 너무 더워서 강아지도 안 좋을 거라며 그냥 둘이서 같이 장 보기를 했습니다. 코스트코를 가는 중에도 운전석 창으로 더운 열기가 제 오른쪽 빰에 전달해오는데 빵빵하게 튼 에어컨을 이기네요 아내는 집에 무선 진공청소기를 잘 안 쓰려고 합니다. 그냥 유선 청소기를 쓰고 있죠. 이유는 팔 힘이 약해서 무게중심이 위로 가 있는 것을 불편해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왼쪽은 무게 중심이 위에 있고, 오른쪽 청소기는 무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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