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분갈이를 했습니다.(대엽풍란)


풍란 분갈이를 했습니다.(대엽풍란)

풍란을 키우고 처음 해보는 분갈이입니다.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처럼 수태 입은 모습으로 다시 만들어주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아내가 풍란 화분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버리라고 해서 풍란도 버리라는 말로 들려 급하게 분갈이를 했죠.아주 무더운 날 인천대공원에서 제 딸이 코코넛을 파는 걸 보고 먹고 싶다고 하기에 사줬더니 한 모금 먹다 말았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먹는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맛이었습니다. 눈치 빠른 분은 아시겠지만 코코넛 위를 톱으로 잘라서 흙을 채운 다음 행잉 화분으로 만들어 풍란을 옮겼습니다. 그렇게 하고 시간은 꽤 흘렀네요.지금 모습입니다. 뿌리는 말라서 굳어있고 코코넛 화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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