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감기 대비, 계피와 대추를 넣은 생강청 만들기


겨울철 감기 대비, 계피와 대추를 넣은 생강청 만들기

5년 전 퇴직한 선배가 생강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사과도 하고 여러 가지 하시는데 매년 연락을 주십니다. 올해도 생강청을 하기 위해서 5kg 신청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생강 다 비슷하겠지만 햇생강이고 튼실합니다. 택배 상자를 받는 순간 아! 이틀은 피곤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동시에 했습니다.생강이 예쁘게 생겼네요. 이 녀석 껍질을 까기 위해 잠시 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깨 한 쪽 결리겠구나 하면서요...먼저 생강을 물에 불렸습니다. 좀 더 잘 벗겨지라고 물에 잠수시켰죠다른 분들은 칼로 껍질을 까는데 저는 숟가락으로 합니다. 벅~벅이만큼 껍질을 까고, 또 이만큼 하면 다 됩니다. 어깨와 목이 결려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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