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편백나무 집성목으로 책장문을 만들었다.


[2년 전 오늘] 편백나무 집성목으로 책장문을 만들었다.

2년 전 오늘 딸아이 책장에 문을 달아주었다. 문을 달면 그 칸은 책이 아닌 딸의 옷이나 화장품도 들어갈 예정이었다. 아직 옷장이 없어서 서랍 침대에 옷을 넣었지만 바로 입는 옷을 매번 서랍에서 빼서 입기가 좀 그래서 책장에 문을 달아 그곳에 넣도록 하였다.이렇게 책장에 딸아이는 자신의 화장품을 넣어두었다. 여기에 문을 달아주는 것이다.문을 달기 위해 판재를 내가 요청한 사이즈로 구매했다. 목재는 히노끼 집성목이다. 목재의 향이 좋고 아이가 비염이 심해서 선택했다.사이즈는 두께가 18T, 가로 세로 345*345짜리(1개) 판재에 줄눈을 4개를 넣어달라고 했다. 그리고 60*345짜리 (2개)이렇게 해서 문 한 짝이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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