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도 닳으면 바꿔야 하듯 제 차의 타이어도 만 5년이 되니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타이어는 그냥 놔두어도 5년이 지나면 경화되고 마찰력과 제동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바꿔야 하는데 타이어 교체하는데 제 마음대로 되지가 않았습니다. 이유는 뒤에 알려드릴게요.타이어의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마모 기준선에 타이어 홈이 거의 맞닿아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5년이 된 타이어라 그냥 봐도 많이 낡아보이네요.코스트코는 타이어 센터가 있어 회원이면 이곳에서 교체를 하면 조금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타이어 센터에 와서 교체 요청을 했었지만 저녁 7시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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