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프렌치롤 미니오븐에 굽기

코스트코에서 궁금했던 빵이 있었는데 빵이 되기전인 냉동생지인 프렌치롤 입니다. 굽기만하면 되니까 무척 편해보이는데 이게 맛있는지 없는지는 먹어봐야 아니 일단 한번 구매해보기로 했습니다. 인기상품인지 모르겠으나 회원카드 당 2개로 제한 판매한다고 하네요. 이러면 더 사고 싶긴합니다.박스가 거의 비워있네요. 마지막은 제가 겟 했습니다. 총 24개에 값 5,690 원 입니다. 값이 싸니까 실패해도 후회가 생길 것 같지도 않고. 빵을 냉장고에 얼려서 보관하는 것 보다 생지를 필요할 때 꺼내서 갓구운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메리트가 되겠다 싶었습니다.사진만 보면 약하게 로스팅한 커다란 커피콩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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