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부터 매년 이어져온 뉴욕의 전통이죠 현지 시간으로 2일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플라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약 23m 높이의 트리에서 조명 5만여 개가 빛나고 있는데요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은 88년 동안 이어져온 뉴욕의 대표적 크리스마스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수천 명이 몰렸던 예년과 달리 무관중으로 진행됐습니다. 추후 트리를 구경하려는 시민들의 관람 시간은 5분으로 제한됐다고 합니다.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관련 국내 뉴스입니다.이번에 크리스마스 앨범을 낸 돌리 파튼의 모습이 보이네요관중 없이 진행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도 그렇지만 이번에 세워진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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