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천대공원의 장미원과 수목원은 꽃 향기 가득합니다.


6월 인천대공원의 장미원과 수목원은 꽃 향기 가득합니다.

일요일 오전 우리 댕댕이 아롱이와 인천대공원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아롱이와 같이 나간다면 어디든 OK입니다. 강아지 건강을 항상 걱정하거든요. 아마 노견이 돼가니 그렇겠죠. 일요일이지만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사람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언제나 정문은 그대로 그 자리에 딱 버티고 있네요. 제가 꽃을 좋아하다 보니 사진 찍느라 자꾸 발길을 멈추게 되네요. 댕댕이 아롱이는 빨리 가자고 낑낑거립니다. 달팽이 우체통입니다. 편지를 넣으면 내년쯤에 도착할 거예요. 장미원은 지난달에 갔어야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 장미가 많이 시들어서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잠깐 마스크를 살짝 들어 올려 숨을 쉬면 장미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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