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근처 월 52만 원짜리 자취방 퇴실하며 찍어봤어요. 학교가 가까워 떠나기 아깝네요


사당역 근처 월 52만 원짜리 자취방 퇴실하며 찍어봤어요. 학교가 가까워 떠나기 아깝네요

아이 학교가 너무 멀어 찾은 자취방입니다. 본가까지 오려면 2시간 걸리는데다가 강남역 근처 자취방은 구하기가 어려워 조금 떨어져서 찾은 사당역 근처 자취방인데요 이제는 학교까지 지하철로 몇 정거장만 가면 되는 곳으로 부담스런 월세의 압박에도 이만한 곳이 없어 계약한 곳입니다. 사당역에서 걸어서 10분 안으로 도착하는 것 같았어요. 이곳 자취방은 설명이라고 할 것 까지 없을 것 같아요. 보면 느낌이 오니까요. 보증금 170만 원에 월세 52만 원 침대커버와 청소비까지 합쳐서 7만 원을 퇴실할때 보증금에서 제하고 받습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조리할 수 있는 싱크대가 보입니다. 하이라이트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되지만 잘 안 해 먹더라고요. 하지만 빌트인 세탁기는 잘 썼습니다. 사실 자취방 구하려고 찾아보면 못쓰는 세탁기도 몇 군데 있었는데 이곳은 상태가 좋았어요. 하부장 모습입니다. 싱크대 물 빠짐 좋았어요 상부장 모습입니다. 아이컵 하나 빼고 다 자취방에 기본으로 있는 것들입니다.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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