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장 보기를 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끝났지만 아내 생일로 들어온 홈플 상품권이 들어와서 오랜만에 갔네요. 홈플 나름의 장점이 있어 평소 코코에서 못 사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고 꼭 필요한 양만큼 살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이제는 어디를 가나 크리스마스트리를 흔하게 볼 수 있어 얼마 남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용품을 파는 곳인 모던하우스는 장식품 세일에 들어갔네요. 판매 종료가 가까이 온 것이죠. 저는 빨리 접는 것 같아 아쉬웠었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 코너가 조그맣게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유심히 봤습니다. 카드를 열심히 만들어 적어 보낸 시절을 회상하면서 아직도 만들어 내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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