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는 사랑입니다


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는 사랑입니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 매일이 너무너무너무 힘든 건 나 뿐? 세상에. 살다살다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 안에서, 다른 나라 공항에 내려서도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는 날이 오다니 이건 무슨 악몽이냐고. 믿을 수 없는 현실이라 요즘은 사이판 마나가하 섬만 매일, 매 순간, 계속 간절하다. 2019년의 자체 지정 테마는 힐링이었기 때문에 한 해 내내 거의 매달 파란 바다와 잔잔한 수평선이 시야 가득 이어지는 여행지만 찾아다녔는데 그 많은 바다 중에서도 사이판 마나가하섬은 정말 인상적이었으니까. 현실이 슬플 때엔 지나간 좋은 날의 사진만 보아도 기분이 조금나아지기 마련.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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