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다닌 내돈내산 제주맛집


틈틈이 다닌 내돈내산 제주맛집

나 살아있음. 다들 내가 죽었거나 죽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하길래 생존신고 겸 뭐하고 있는지 이야기해 봄 망상 in 제주 ..의 탈을 쓴 요양중 그러함. 나는 아슬아슬하게 급한 마감을 끝내자마자 제주로 날아와 여행… 일… 뭐 그 사이사이의 비슷한 뭔가를 하고 있음. 이렇게 피곤한 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냐며. 맛있는 것 먹으려고 죽도록 일해서 버는 것 아니냐며. 그래서 오늘은 제주 맛집 이야기임. 순도 120% 내돈내산 제주맛집임. 왜 100%가 아니라 120%냐 하면 늘어난 내 체중을 더한 거임. 그냥 그렇다고. 서촌제 - 두부 흑돈 돈가스 숙소가 한림 쪽이라 운동 겸 산책 20분 이내로 걸어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적당히 괜찮은 맛..........

틈틈이 다닌 내돈내산 제주맛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틈틈이 다닌 내돈내산 제주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