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방랑일기 - 에이바우트 커피


카페방랑일기 - 에이바우트 커피

20210601. 난 솔직히 내가 오늘일기 한 사나흘만에 광탈할 줄 알았음. 달이 바뀌도록 꾸준히 쓰게 될 줄이야. 오늘의 카페방랑일기는 나처럼 노트북 끌어안고 제주도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라면 애정할 수밖에 없는 에이바우트 커피 이야기. 제주도 스타벅스라고 할 만큼 다양한 동네에서 다양한 형태의 지점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공항 근처에 있던 이 삼무공원점이 일하기엔 완전 최고였음. 보이냐고 이 독서실같은 칸칸 구조. 각 칸마다 콘센트 완비 된 감동스러운 구조. 음료 하나 주문하면 디저트 하나가 무료. 디저트가 필요 없다면 음료는 반값이다. 한라봉 뭐시기, 한라산 뭐시기 하는 제주스러운 단어만 들어가면 한잔에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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