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했다고 2022년도 다 가고 어느새 11월이 되어버렸음 ㄷㄷㄷ 가능한 한 침대가 하나가 되어 마냥 게으름을 부리고 싶은 집순이 김망상이지만... 본격적으로 연말 행사와 공연 등이 어깨동무를 한 것처럼 주우우욱 연달아 이어지면서 더이상 민낯으로 살기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코시국을 거치면서 메이크업에 거의 손을 놓고 있었는데 좋은 시절 다 끝났다 싶은 기분이고ㅋㅋㅋㅋ 길고 긴 칩거생활의 끝자락에서 보다 사람같은 몰골이 되기 위해 선택한 써클렌즈는 바로바로 쿠퍼비전 마이데이 메리링이었다 :) 다빈치렌즈 방문예약은 필수! 나는 맛집을 가든 카페를 가든 웨이팅이 딱 질색이라서 써클렌즈를 구입할 때에도 다비치렌즈 전용 앱인 다빈치마켓에서 미리 방문예약을 한 뒤에, 매장에서 픽업을 진행함. 이렇게 방문예약을 하면 매장에서 기다리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딱 픽업만 깔끔하게 할 수 있어서 진짜 좋더라고ㅎㅎ 쿠퍼비전 마이데이 메리링 마이데이 메리링은 이번에 다빈치렌즈에서 처음 만나는 써클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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