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요리중 하나인 프랑스 요리를 100년 이상의 전통과 가성비의 파리 맛집 (Chartier)이 있다하여 방문하였습니다. Le Bouillion Chartier (샤르띠에)샤르띠에는 창업자 형제의 이름을 딴 것으로 1896년 최초로 오픈을 한 오랜 전통을 가진 레스토랑입니다. 이러한 전통의 맛 아님 가성비 때문인지 레스토랑 입구에서 들어가는데만 40분정도 걸렸습니다.이제 들어가나 싶더니 실내가 아닌 통로가 또 있어요. 사람들이 배낭과 사진을 찍는 걸 보니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는 맛집같아요. 그나저나 초딩입맛의 저한테 프랑스 요리가 맞을지 걱정이 슬슬 되네요.레스토랑 실내로 들어오니 만석에 웨이터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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