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아 온 공간 #2 - 서울, 경기도, 인천 Inside Seoul


여행에서 담아 온 공간 #2 - 서울, 경기도, 인천  Inside Seoul

여행에서 담아 온 공간 #1 - 바르셀로나, 밀라노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 1편에 이은 2편은 지금 살고 있는 곳 서울과 수도권에서 마주한 공간으로 포스팅해 보기로 했다. 여행보다는 '일상'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하루 12시간을 보내는 진정한 일상은 워크 플레이스...회!사! ㅡㅡ; 플러스, 주변 현장에서 벌어지므로 이 여정들은 나에게 일종의 근거리 여행이 틀림없다! 빠듯한 일상일 땐 안 보이던 것들이 여행 모드 켜지면 눈에 보이는데, 그건 마음에 여유가 생겨 그렇다. 아무리 좋은 미술관, 카페도 일로 찾으면 공간의 오묘함, 소소한 인테리어 소품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온다. 그걸..........

여행에서 담아 온 공간 #2 - 서울, 경기도, 인천 Inside Seoul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행에서 담아 온 공간 #2 - 서울, 경기도, 인천 Inside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