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읽기]조삼모사(朝三暮四)-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장자읽기]조삼모사(朝三暮四)-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헛되이 애를 써서한쪽에 치우친 편견을내세우면서실은 모두가 하나임을알지 못한다.그것을 조삼(朝三)이라 한다.조삼이란 무엇인가?원숭이 부리는 사람이원숭이에게상수리를 나누어 주면서'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다.'했더니 원숭이들이 모두 화를 냈다.그래서 그럼'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다.' 하니까 원숭이들이모두 좋아했다.명칭도 내용도 변함이 없는데기쁨과 노여움이일게 되었다.그것은 시비에 구애되어 있기 때문이다.원숭이들은 7개의 상수리를두 번에 나누어 받는다.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어떤 방식이 되었든결과는 마찬가지이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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