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죽음의 세계-혼들의 여행

용감한 전사인 에르는전쟁에서 생을 마감하였다.열흘 뒤 다른 전사자들의시체는 모두 부패되었는데에르의 시체는 썩지 않았다.이상하게 여겨시체를 집으로 운반한 뒤12일 만에 장사지내기 위해준비하는데갑자기 죽은 에르가 벌떡 일어나더니자신이 본 죽음의 세계에 대해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었다.죽음을 맞게 되면혼은 육체를 떠나다른 많은 혼들과 함께길을 떠나신비로운 장소에도착을 하게 된다.도착한 장소에는하늘에도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땅에도 두 개의 구멍이뚫려 있어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하늘 구멍과땅 구멍이마주보고 있는중간 지점에는재판관들이 앉아 있었다.도착한 혼들은 순서대로재판관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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