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내가 날아다닐수 있었다면?


만약에 내가 날아다닐수 있었다면?

이 블로그를 만들고 첫 망상을 해 보겠다. 아침을 먹고 학교로 출발 했다. 날수 있기 때문에 신호등을 패스 하고 학교로 날아갔다. 학교에 도착 하자마자, 아이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집중되었다. 친구가 물었다. “어떻게 한거야?“ 아니, 친구 ’들‘ 이었다. ”대박이다“ ”나 태워줘“ 시끄러웠다. … 조금.. 많이? 잠시후 선생님께서, 반으로 돌아가라고 하셨다. 반에 가보자…. 가관이었다. 친구들이 나에게 몰려와 나는걸 어떻게 했는지 물었다. 하지만… 나는 알려줄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도 모르니까! 그래서 친구들에게 말했다. ‘생각을 멈추고 현재으… 어라? 설마……… 말도 안되는……. “이런 젠장할……. 꿈이잖아…!” 라는 말도 안되는 내용의 ‘만약에 내가 날아다닐수 있었다면?‘ 을 주제로 한 저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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