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59화 '코비 대령의 일건'


원피스 1059화 '코비 대령의 일건'

원피스 1059화의 표지는 시저의 환각 가스에 오븐과 카타쿠리가 서로 카운터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제르마 66과 시저의 탈출이 마냥 불가능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원피스 1059화 리뷰를 시작한다. 마르코를 흰 수염의 고향인 신세계 스핑크스 부근까지 바래다준 빨간 머리 해적단. 일찍이 마르코가 빨간 머리 해적단에 합류하게 된다는 예측이 많았지만 결국 합류하지 않았다. 하지만 "또 보자!!"며 그들은 재회를 약속한다. 와노쿠니 에피소드 이후, 밀짚모자 해적단으로 합류할 것이라 전망됐던 야마토 역시 와노쿠니를 지키기 위해 와노쿠니에 남게 된다. 그래도 야마토를 포함한 와노쿠니의 사람들은 동료로서 훗날 밀짚모자 해적단의 큰 전력으로서 작용하게 될 것이다. 한편, 칠무해 제도 철폐 이후 아마존 릴리의 상황. 핸콕이 이마에 붕대를 두르고 있을 만큼 급박하게 상황이 전개됐었음을 알려준다. 앞서 핸콕을 체포하기 위해 출동했었던 해군은 신형 파시피스타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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