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7화 '마의 손길!!'

어플몬.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 생명체다. 현실에서는 어플몬칩 상태로 존재하지만 어플 드라이브를 쓰면 실체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인터넷의 바다 깊숙한 곳. 다크 웹에 숨죽이고 있던 인공지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2045년. 인공지능은 인류의 지능을 뛰어넘는다. 지금부터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7화 리뷰를 시작한다. 거대한 운석처럼 보이는 코멧몬이 딥 웹의 문을 향해 공중에서 낙하하고 있다. 이에 경악하는 하루와 일행들. 그 코멧몬 위에는 미에누몬이 실소를 터뜨리며 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다. 이어 자신을 어플 합체하여 극어플몬의 와루다몬으로 진화한다. 와루다몬은 새틀라몬도 같이 대동하게 되는데. 그 둘의 파워는 각자 88,000, 10만에 육박한다. 뒤이어 하루 일행들에게 속사포로 공격을 퍼붓는 새틀라몬. 이런 이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그들 앞에 나서준 단테몬. 그러자 갑자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 와루다몬과 새틀라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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