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거프가 티치를 이기기는 힘들다.


지금의 거프가 티치를 이기기는 힘들다.

원피스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루피의 할아버지이기도 한 인물, 몽키 D 거프. 과거에는 해적왕 골 D 로저와 함께 록스 D 지벡을 잡아내어 해군 영웅이라는 별칭을 넣은 전설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원피스 1071화에서 거프는 헤르메포와 히바리를 대동하여 직접 검은 수염의 본거지에 쳐들어가 코비를 구출할 작정을 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의 거프가 티치를 이기기는 힘들다. 물론, 거프는 전설 중에서 전설이다. 해적들 중에 흰 수염과 금사자라는 전설이 있었어도 그 전설들 중의 정점은 해적왕 로저였다. 해군들 중에 센고쿠와 제파라는 전설이 있었어도 그 전설들 중의 정점은 해군 영웅 거프였다. 이전 흰 수염, 금사자, 빅 맘, 카이도, 왕직, 캡틴 존 등을 거느리며 그들 이전의 정점을 구가했던 록스 해적단을 붕괴시킨 것이 그들이다. 같은 해적으로서의 숙적은 흰 수염이겠지만, 그 정점들 사이에서 로저를 가장 위협했던 것이 바로 거프였다. 이는 정상결전에서도 뚜렷히 그 위용을 나타낸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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